애드센스 승인이 나면 다음은 어디에 광고를 붙일지입니다. 초보는 자동 광고로 시작하고, 본문을 가리거나 닫기 어려운 형식만 끈 뒤, 데이터가 쌓이면 수동 단위를 더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.
승인 전이면 승인 가이드가 먼저입니다. 코드가 사이트에 있어야 광고가 나갑니다. Site Kit 연결이 가장 실수가 적습니다.
한 줄 결론
처음에는 자동 광고를 켜고, 오버레이(화면을 덮는 형식)는 필요한 것만 남기세요. 본문 첫 화면을 광고가 가리면 체류와 정책 모두에 불리합니다. 구글은 자동 광고 적용 전에 미리보기와 실험을 안내합니다.
자동 광고
사이트에 자동 광고 설정 순서의 핵심입니다.
- 애드센스 > 광고에서 자동 광고를 켭니다.
- 사이트 옆 수정으로 미리보기를 봅니다.
- 인페이지 수, 오버레이, 제외 영역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.
- 바로 적용하거나, 트래픽 일부로 실험을 돌릴 수 있습니다. 구글은 실험이 90일·트래픽 50%인 경우를 안내합니다.
- 모든 페이지에 애드센스 코드가 있어야 합니다. 게재까지 최대 약 1시간.
초보가 끄기 쉬운 것
- 화면을 크게 가리는 오버레이, 앵커가 글을 가릴 때
- 모바일에서 닫기 버튼이 작아 실수로 클릭하게 되는 형식
- 관련 검색어 등, 글과 섞여 광고처럼 안 보이는 형식
‘광고를 클릭하세요’ 문구, 화살표는 프로그램 정책 위반입니다. 위치를 예쁘게 만든다고 광고 옆에 손가락 이미지를 두지 마세요.
수동 광고 단위
디스플레이 광고, 인피드, 글 본문 중간 단위를 직접 만들어 위젯이나 본문에 붙입니다. 자동 광고와 같이 쓸 수 있습니다. 자동 설정에서 ‘기존 광고 단위를 최적화하지 않기’ 옵션이 있습니다. 수동 위치를 고정하고 싶으면 안내를 읽고 끄세요.
수동이 유리한 때:
- 특정 글(비교·후기) 본문 중간에만 넣고 싶을 때
- 자동이 메뉴·목차를 침범할 때
- 사이드바 하단처럼 고정 자리가 있을 때
불리한 때:
- 글이 짧은데 단위를 세 개 이상 넣을 때
- 제목 바로 아래를 큰 광고로 막아 본문이 안 보일 때
Better Ads 표준(광고가 콘텐츠를 과도하게 가리는 경험)을 구글이 참고합니다. 방문자가 글을 못 읽고 뒤로 가면 RPM도 오래 못 갑니다.
워드프레스에서 넣는 위치 감각
| 위치 | 초보 | 메모 |
|---|---|---|
| 자동 인페이지 | 1순위 | 미리보기로 밀도 조절 |
| 본문 중간 (H2 사이) | 글이 길 때 | 문단을 광고가 끊지 않게 |
| 글 하단 | 무난 | 관련 글 위 |
| 사이드바 | 데스크톱만 | 모바일에서는 본문 밑으로 내려감 |
| 팝업·전체 화면 | 기본 비추천 | 오버레이를 켜기 전 미리보기 |
제휴 링크와 광고가 한 화면에 많으면 쇼핑 전단지처럼 보입니다. 제휴는 쿠팡파트너스 글처럼 관련 도구 구간에만 두세요.
승인 직후 7일 운영
- 자동 광고 켜기 + 모바일 미리보기
- 소개·방침·문의 페이지는 광고가 과하지 않게 (자동 제외 페이지를 쓸 수 있음)
- 본인 광고를 눌러 테스트하지 않기
- ads.txt 상태 확인
- 일주일 뒤 애드센스 개요에서 어느 페이지 노출이 많은지 보기
수익이 안 나온다고 광고를 늘리는 것보다, 검색 글과 본문 품질이 먼저입니다.
체크리스트
- 사이트 전체에 애드센스 코드가 있는가
- 자동 광고 미리보기를 모바일에서 봤는가
- 본문 첫 화면이 광고로 막히지 않는가
- 클릭 유도 문구가 없는가
- ads.txt 가 승인됨인가
- 본인·가족에게 광고 클릭을 부탁하지 않았는가
자주 묻는 질문
Q. 자동만 쓰면 손해가 아닌가요?
초보 단계에서는 위치 실수보다 자동이 낫습니다. 트래픽이 안정된 뒤 실험을 켜세요.
Q. 광고가 안 나와요.
코드, 사이트 상태 ‘준비됨’, ads.txt, 브라우저 광고 차단기, 새로 연결한 지 1시간을 순서대로 보세요.
Q. AMP를 써야 하나요?
필수는 아닙니다. 2026년 초보 워드프레스는 반응형 테마 + 자동 광고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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